천태종복지재단이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종단의 자비 실천과 사회복지 원력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천태종복지재단(이사장 덕수 스님·천태종총무원장)은 1월 23일 단양 구인사에서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사회복지대회’를 개최,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과 종단 사회복지 성과·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복지재단 및 산하시설 관계자는 불교천태중앙박물관 앞에 설치한 홍보 부스에서 △노인복지 △장기요양 △지역사회복지 등 주요 사회복지사업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복지재단은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이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제1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수상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에코백을 참가자들에게 배부했다. 수상작품 일부는 불교천태중앙박물관에서 개최 중인 ‘제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기념 특별전’에 전시됐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사회복지대회는 종단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종사님의 설법과 원력을 사회복지 현장에서 다시 실천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불교적 가치에 기반한 사회복지 실천으로 중생 교화와 사회 통합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금강신문(https://www.ggbn.co.kr)
1월 12일부터 본격 운영... 장애인의 일상형 사회참여 확대 기대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1월 7일, 「2026년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은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농가·소상공인·기업의 상시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본 사업은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일 최대 20명, 연인원 약 4,800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참여자는 1일 3시간, 주 5일 이내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활동비는 1일 15,000원(지역화폐)으로 지급됩니다. 총 사업 예산은 7천 8백 40만원입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07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중증장애인 일감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영역을 연계해 운영해 왔습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통해 기존 일자리 사업만으로는 일상 속에서 꾸준한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장애인을 폭넓게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를 보완하는 사회참여 영역으로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복지관은 그동안 축적된 중증장애인 일감 운영 경험, 전담 인력과 활동도우미를 통한 상시 관리체계, 기존 연계 기업 및 지역 상인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참여자의 특성과 작업 난이도를 고려한 활동 배분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장애인이 일회성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함께해서 더 맛있는 한 그릇’ 짜장면 나눔데이 성료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응석)은 지난 1월12일(월), ‘짜장면 나눔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박영수 손짜장’ 박영수 대표님의 정성 어린 나눔으로 마련된 맛있는 짜장면과 바삭한 군만두를 복지관 이용 어르신 650분께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오랜만에 웃음이 가득한 식사 시간을 보내시면서 한 그릇의 식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주인공이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정성으로 준비된 음식과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하루, 나누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실천에 힘쓰겠습니다.
굽어진 산복도로 위, 어르신의 설날은 아직 겨울입니다.
서구노인복지관(관장 강동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원도심 고지대에서 홀로 겨울을 견디는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눔’ 후원 모금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명절 분위기로 활기찬 도심과 달리, 오히려 더 깊은 소외감을 느끼는 산복도로 고지대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음식과 안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부산 서구의 고지대는 원도심의 역사를 품은 정겨운 지역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들에게는 일상적인 외출조차 큰 부담이 되는 곳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이동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명절 음식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채 적막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
복지관 관계자는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 일은 젊은 사람에게도 쉽지 않지만, 어르신들께는 일상의 큰 장벽이 된다.”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부산지사와 카카오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드실 수 있는 사골 떡국 세트와 명절 식료품 키트를 준비하는 데 사용되었다. 지원 물품은 복지관 직원과 관계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과 함께 설 명절의 의미를 나누었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지난 19일(월)~28일(수)까지 10일간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수강생을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영주시노인복지관 회원 대상으로 모집 되었으며,
복지관 1층 키오스크를 통한 대면신청과 문자메시지 비대면 신청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접수 결과, 신청 첫날에만 600건 이상의 접수가 몰렸으며 최종 마감일 기준 총 1,444명의 회원이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특히 일부 강좌의 경우 최고 신청률 350%(3.5:1)을 기록하며 회원들의 뜨거운 배움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습니다.
노년사회화교육은 선착순 접수가 아닌 선발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30일(금) 오전 10시,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수강생 선발 추첨식을 실시간 생중계했습니다.
이번 노년사회화교육 수강 강좌는 인문학, 음악, 미술, 운동, IT 등 5개 분야 총 49개 강좌이며, 모집인원은 총 1,359명입니다.
특히 올해는 2025년 복지관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베트남어 입문 ▲부부댄스 공연단 ▲웰빙댄스 총 3개 신규 프로그램이 마련돼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시무식 개최
- 표창 수여부터 신규 미션·비전 선포까지… 2026년 힘찬 출발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에서는 2026년 1월 5일 복지관에서 병오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시무식에는 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 재무 견문스님이 참석해주셨으며 △우수 직원 표창장 수여식,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남부지회 표창장 전달식, △신규 미션·비전 선포식, △직원들을 격려하는 신년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다.
관문사 재무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남을 돕고 헤아리는 사회복지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사회복지라는 직업은 복을 많이 주고받는 직업이라며, 직업의 자부심을 가지면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잘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이경희 관장은 “새로운 한 해 시작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부여해주신 견문스님의 말씀에 감사하며 2026년에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의 새로운 미션인 ‘우리는 주민과 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이룬다’.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백현중학교 기부금 전달식
백현중학교는 지난 1월 6일 학교 축제인 ‘백현제’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1,216,800원을 본관에 전달했습니다.
축제 진행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자는 내용은 학생자치회의 제안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교사와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등 총 22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축제를 준비하며 느낀 소감과 나눔에 대한 생각을 한마디씩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정숙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제안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본관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철헤어커커와 함께하는 커커엔젤 봉사활동
이철헤어커커(대표이사 이철) 소속 봉사단 ‘커커엔젤’이 1월 14일, 본관에서 첫 ‘커커엔젤 정기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헤어커커 소속 전문 6명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커트와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단정한 용모를 갖추고, 일상에 작은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전문가의 손길로 머리가 단정해지니 마음까지 환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봉사자들 역시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분들께 기쁨이 되는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철헤어커커와 커커엔젤 봉사단은 앞으로도 이미용 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자신감과 웃음을 전하며, 청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 2025년 종무식·2026년 시무식 및
새해 맞이 복지관 대청소 실시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2025년 종무식과 2026년 시무식을 통해 한 해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종무식에서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우수직원 표창과 퇴직 직원 인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2025년 연말결산 챌린지’를 통해 직원들이 한 해 동안 경험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서로의 과정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시무식에서는 2026년을 맞아 복지관이 지켜갈 가치와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관장스님께서는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의 말씀을 전하시며, 어느 자리에서든 주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 지금 머무는 그곳이 곧 진리의 자리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직원들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어르신을 향한 마음만큼은 하나로 모아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각 팀은 팀별 구호를 통해 새해의 책임과 방향을 공유하며, 2026년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러한 다짐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복지관은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첫 걸음을 현장에서 실현했습니다. 사무공간과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공용시설 등 복지관 전반을 점검하고 정비하며, 어르신들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환경을 정돈했습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수처작주 입처개진’의 마음가짐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다짐보다 실천으로 어르신의 일상에 다가가고자 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성찰과 새해를 준비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어르신의 하루가 더욱 편안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양노인보금자리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행복찾아드림지원으로 매년 생신선물 지원
단양노인보금자리(원장 김영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에서는 매년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께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매년 지원품목은 다르며 올해는 개인위생과 청결 유지에 도움이 되는 속옷으로 준비하였으며 환복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일상 생활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지원이다.
김00어르신은 “생일인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감사하고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활력소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민 원장은 “어르신들의 특별한 날을 함께 기뻐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지속적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원주성문요양원(원장 한일지 스님)은 1월 14일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원주시자살예방센터에서 방문하여 종사자 5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의 자살 현황, 자살 위험 신호, 자살을 생각하는 이를 발견했을 때 대응 방법 등의 교육 내용을 통해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
교육 강사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신수경 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분들께서 주변의 신호를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히 연계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그동안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말했다.
원주성문요양원, 나누며하나되기에서 후원물품 전달받아
원주성문요양원(원장 한일지 스님)은 1월 29일, (사)나누며하나되기로부터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파스, 라텍스장갑, 마스크 등으로,
어르신들의 의료적 관리와 감염 예방을 포함한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이었다.
원주성문요양원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나누며하나되기에 "요양원 운영과 돌봄 서비스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해금강요양원은 2026년 1월 13일(화),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협조로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에서는 노인인권의 기본 개념, 요양시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권 보호 방법, 그리고 노인학대의 정의 및 유형(신체·정서·성적·경제적 학대, 방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과, 의심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 절차 및 신고 체계에 대해서도 안내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종사자들은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권리를 지키는 돌봄”이 단순한 의무를 넘어, 매일의 생활 속 말투와 태도, 작은 배려에서 실천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진해금강요양원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실천 활동도 함께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설에서는 행동점검표(종사자 체크리스트)를 월 3회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돌봄 과정에서 종사자 스스로 행동과 태도를 점검하고, 인권침해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해금강요양원은 어르신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권 친화적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학습 - 경기도 교육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
시립 수청 어린이집에서는 1월 19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폭넓은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교육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교육원 내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 매체들을 오감으로 탐색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고,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현장학습은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몰입하는 경험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환경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양교육 - 명절 음식 이야기
시립 수청 어린이집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13일, 아이들과 함께 '명절 음식 이야기' 영양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떡국, 전, 약과 등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즐겨 먹는 다양한 전통 음식의 종류와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시각 자료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익숙한 명절 음식 사진을 보며 반가움을 표현하고, 각 음식이 가진 건강한 재료들에 대해 알아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영양 교육은 아이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음식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사회연계활동
시립 수청 어린이집에서는 1월에도 아이들이 우리 동네와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연령별 지역사회연계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3세반 아이들은 우리 동네의 붕어빵 가게를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가게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고소한 냄새를 맡으며 붕어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고,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동네의 정겨운 겨울 풍경을 직접 느끼고 경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 5세반 아이들은 우리 동네의 친숙한 장소인 문구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문구점에 진열된 다양한 학용품과 물건들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직접 물건을 살펴보고 구매해보며 이웃 가게의 역할과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지역사회연계활동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과 소통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에 대한 소속감과 친숙함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